ETC 카드 & Expressway Pass의 모든 것!

이번 포스팅에서는 ETC 시스템에 대한 모든 내용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어떤 ETC 카드를 이용해야할지 고민되신다면? 여기에서 그 해답을 찾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TC 카드란?

ETC 시스템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ETC 시스템을 이용하시면 일본어를 사용할 필요가 없고, 현금을 사용할 필요도 없어서 여러 모로 톨게이트에서 허비되는 시간이 대폭 줄어드는 매우 편리한 시스템입니다. 한국의 하이패스와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일본의 모든 렌터카에는 ETC 단말기(카드리더기) 표준으로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ETC 카드를 카드리더기에 넣기만 하면 된답니다!  각종 ETC 카드 패스와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정말 다양하니, 이제부터 각 패스들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까요?


Expressway pass란?

고속도로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는 특별한 ETC 카드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ETC 패스가 있지만,  ToCoo!에서 예약할 수 있는 패스는 총 4가지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단, ETC 패스만 단독으로 예약할 수는 없으므로 반드시 렌터카와 함께 예약해 주셔야 하는 부분 양해 부탁드릴게요.


각 ETC 옵션은 커버하는 지역이 다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구분 지역 무제한 이용 ETC 카드 수령장소
ETC 카드 전국 × 우체국/호텔
TEP 전국 우체국/호텔
ToCoo! Unlimited ETC Pass 전국 우체국/호텔
TEP 규슈 규슈 우체국/호텔
TEP 홋카이도 홋카이도 우체국/호텔
HEP 홋카이도 렌터카 지점
KEP 규슈 렌터카 지점


ETC 카드 종류


1. ETC 카드 단품 (전국이용가능)
반드시 위에서 말씀드린 무제한 고속도로 패스를 예약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ToCoo!에서는 ETC 카드 를 단품으로도 대여해 드리고 있으나, 차량을 대여하실 때에 옵션으로 선택해 주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즉,  렌터카 없이 ETC 카드만 단독으로 대여하시는 것은 아쉽게도 불가능하다는 말씀이에요. 이용하신 ETC 카드가 정상적으로 반납된 후에는 일본의 고속도로 사업자인 NEXCO와 통행료 사용 내역을 확인한 후 실제로 사용하신 통행료를 등록하신 신용카드로 청구하는 방식으로 처리해 드립니다. ToCoo!에서 예약하신 ETC 카드는 호텔이나 우체국에서 배송 받으실 수 있으나, 렌터카 회사는 배송 대리 수취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렌터카 지점에서는 받으실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렌터카를 예약하면  ETC 카드를 무료로 렌탈해 드리는 무료 ETC 카드 플랜도 추천드립니다!

확인은 여기로→ ToCoo! ETC 카드 플랜

ETC 카드 커버 가능 지역


2. ToCoo! Expressway Pass (전국이용가능)
ToCoo! Expressway Pass, 즉 TEP는 ToCoo!에서만 제공해 드리는 특별한 ETC 카드입니다! 일본 전역의 ETC 카드 정산기가 있는 도로는 어디든지 무제한으로 이용가능한 패스입니다. TEP는 TEP 플랜으로만 예약할 수 있으며, TEP 요금은 예약 시에 사전 결제되므로 매우 편리하답니다. 호텔이나 우체국에서 수령하기만 하면 반납일 까지 톨비 걱정없이 자유롭게 통행하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죠! ETC 카드는 호텔이나 우체국에서 배송 받으실 수 있으나, 렌터카 회사는 배송 대리 수취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렌터카 지점에서는 수령하실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확인은 여기로→ ToCoo Expressway Pass Plan


TEP 커버 가능 지역

3. ToCoo! Unlimited ETC Pass (전국)
ToCoo! Unlimited ETC Pass는 TEP와 비슷한 ETC 카드이지만 TEP 플랜으로만 예약해야되는 TEP과 달리 ToCoo!의 거의 모든 예약에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TEP와 같이, ToCoo! 예약 시 ToCoo! Unlimited ETC Pass 요금을 사전에 결제하므로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이나 우체국에서 배송 받으실 수 있으나, 렌터카 회사는 배송 대리 수취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렌터카 지점에서는 받으실 수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TEP와 ToCoo! Unlimited ETC Pass 의 차이점이 궁금하시다구요? 차이점은 바로 ToCoo! Unlimited ETC Pass의 경우 거의 모든 예약에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때문에 TEP보다 가격 부분에서는 다소 비싸진다는 부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확인은 여기로 → ToCoo! Unlimited ETC Pass

ToCoo! Unlimited ETC 커버 가능 지역

4. TEP 홋카이도
TEP와 유사하며 홋카이도에서만 고속도로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ToCoo!만의 특별 ETC 카드이므로, 홋카이도를 여행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TEP 홋카이도 플랜으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이나 우체국을 통해 받아보실 수 있지만, 렌터카 회사는 배송 대리 수취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렌터카 지점에서는 받으실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TEP 홋카이도의 장점은 역시 홋카이도 내에서 이동하시는 경우 톨비 걱정 없이 다니실 수 있다는 부분이겠네요.

확인은 여기로 → TEP 홋카이도


TEP 홋카이도 커버 가능 지역

5. TEP 규슈
TEP와 유사하지만 또 다릅니다! ToCoo!가 특별히 선보이는 프리패스로, 규슈 지역의 모든 고속도로를 무제한으로 이용하실 수 있는 플랜입니다. 꼭 TEP플랜으로 예약해 주세요. 일부 TEP 규슈 플랜은 승차하실 렌터카 지점에서 ToCoo에서 보내드린 ETC 카드를 수령해 주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ToCoo의 ETC 카드를 수령하실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보내 드린 메일에 자세한 정보가 적혀 있으니 메일을 참고해 주세요. 규슈 지역을 여행하실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또한, 규슈 내라면 어느 지점에나 반납하실 수 있어 여행 일정을 유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죠! 

확인은 여기로 → TEP 규슈

TEP 규슈 커버 가능 지역

6. Hokkaido Expressway Pass (홋카이도)
Hokkaido Expressway Pass(HEP)는, 홋카이도 지역의 특정한 고속도로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고속도로 이용 패스입니다. 홋카이도의 모든 고속도로를 커버하지 않으니, 예약하시기 전에 아래 지도에서 커버 가능한 도로를 참고해 주세요. 이 패스는 렌터카 회사에서 제공되나 모든 지점에서 제공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HEP의 경우는 차를 픽업해 이용하시고, 정확히 같은 지점에 다시 반납하셔야 합니다. ETC 카드는 HEP 대여가 가능한 렌터카 지점에서 차량 승차 시 수령 가능합니다.
주의! ToCoo!의 ETC 카드는 HEP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HEP를 사용하고자 하시는 경우는, HEP 플랜만 예약해 주시고 다른 ETC 카드는 예약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은 여기로 → Hokkaido Expressway Pass

出典:HEPホームページ

7. Kyushu Expressway Pass (규슈)
Kyushu Expressway Pass(KEP)는, 규슈 지역의 특정한 고속도로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고속도로 이용 패스입니다. 규슈의 모든 고속도로를 커버하지 않으니, 아래 지도에서 커버 가능한 도로를 참고하셔서 예약 여부를 정해 주세요. 이 패스는 렌터카 회사에서 제공되나 모든 지점에서 제공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KEP의 경우는 차를 픽업해 이용하시고, 정확히 같은 지점에 다시 반납하셔야 합니다. ETC 카드는 KEP대여가 가능한 렌터카 지점에서 차량 승차 시 수령 가능합니다.
주의! ToCoo!의 ETC 카드는 KEP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KEP를 사용하고자 하시는 경우는, KEP플랜만 예약해 주시고 다른 ETC 카드는 예약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은 여기로→ Kyushu Expressway Pass

出典:NEXCO

요약

좀 복잡한 것 같지만 알고 보면 통행료를 대폭 줄일 수 있는 ETC 카드 정보,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행 일정을 확인하시고 여러분께 맞는 ETC 카드를 선택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댓글이나 저희 웹사이트의 문의양식을 통해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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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을 던셔서 액운을 물리치자! 복을 부르는 날, 「절분(세츠분)」

일본어로 세츠분이라고 불리는 “절분”,  계절의 구별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여러분들도 알고계실텐데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구분이 되는 시기를 절분이라 부르지만, 음력으로는 거의 봄이 시작될 무렵부터 새해가 시작되기 때문에 겨울과 봄의 분기점이 중시된답니다. 따라서 일본에서는 입춘  전 날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환절기에는 나쁜 기운이 생긴다고 믿기에, 그 나쁜 기운을 떨치고 새로운 시점을 맞이한다는 것. 이것이 세츠분이라는 날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2019年)절분은2月3日 일요일인데요.  일본에서 절분을 맞이하는 법, 여러분께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콩 뿌리기
2、에호마키
3、카자리모노(장식품)
4、정리

 

 


1、콩 뿌리기
세츠분이 되면, 「오니와 소토, 후쿠와 우치」 직역하면 ‘귀신은 밖으로, 복은 안으로’ 라는 말을 하면서 콩을 뿌립니다. 이를 「마메마키」라고 부르며 마메는 콩, 마키는 흩뿌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콩 뿌리는 건 액운을 집안에서 쫓아내고 행운을 불러들이기 위해서랍니다.

또한, 사람들은 나이 수 만큼 콩을 먹습니다. 콩을 먹는 것은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에호마키
명절에 에호마키를 먹으면 재수가 좋다고 합니다. 행운을 나르는 초밥이란 뜻이에요. 에호마키를 먹을 땐 그 해 행운의 방향을 향해(에호 뜻이 행운의 방향) 말없이 먹어야 한답니다. 그 행운의 방향을 향해 일하면 무슨 일을 하든 길조가 생긴다 라고 합니다. 덧붙여서, 올해의 행운의 방향은!! 동북동입니다!! 먹을 때는 소원을 빌면서 묵묵히 끝까지 먹어야 한다는 점!! 말을 하면 운이 달아나니까, 다 먹을 때까지 말을 해서는 안된답니다. 게다가 눈을 감고 먹거나, 웃으면서 먹어야한다는 설도 있습니다.일본의 편의점이나 슈퍼에서도 에호마키를 살 수 있으니, 여러분, 꼭 시험해 보세요.

 

 


3、카자리모노(장식품)

집을 지킨다는 의미로 귀신이 집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광어와 정어리 대가리를 현관에 장식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해요.

 

 


4、정리
지역에 따라 풍습은 다르지만, 절분에는 부모님이 귀신으로 변장하면 아이들이 신나게 콩을  던져서, 함께 웃으며 하는 행사를 하는 날이랍니다. 이 시기에 일본에 오시면, 일본에 밖에 없다고 알려진 콩던지기 행사「마메마키」, 꼭 한 번 체험 해보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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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설날, 오쇼가츠

일본에서는 1월 1일 , 설을 맞이하는데요.  한국의 설날, 중국의 춘절과 마찬가지로 ,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날이 되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것을 감사히 생각하며 , 또 1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길 기원하는 날이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래의 키워드로 흥미로운 일본의 새해 풍습에 대해 소개 해 보려합니다.

 

  • 대청소
  • 설장식
  • 연하장
  • 제야의 종과 토시코시 소바
  • 설맞이 행사

 

■대청소

12월에는 설날 준비로 바빠집니다. 일본에서는 1년간 쌓인 더러움을 그 해 안에 깨끗이 청소하는 풍습을 많은 가정에서 볼 수 있는데요. 평소보다 꼼꼼히 청소하거나, 물건들을 정리하거나 하면서 집, 회사, 학교 등 1년간 쌓였던 더러움을 없애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자는 취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설날 장식
대청소가 끝난 후 28일이나, 30일에는 그 해의 토시가미(오곡(五穀)을 지키는 신; 그 해의 풍작을 비는 신.)를 맞이하여 제사를 지내기 위해서 , 특별한 정월 장식을 합니다.  29일에 하지 않는 이유는 일본어로 29가 「이중고」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인데요. 일본의 설 전 31일에 장식하는것은 신께 실례라고 생각하므로, 31일도 또한 피한다고 해요.

설 장식은 각각의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아래에서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도마츠

집 입구에 좌우 한 쌍을 나란히 놓습니다. 신이 이 카도마츠를   보고 집을 잘 찾아 오실 수 있도록 집 현관에 장식한다고 해요. 소나무나 대나무 등, 일본에서 재수가 좋다는 나무로 만들어 진답니다.

 

시메카자리

설날, 그 해의 신을 맞을 준비로 현관문이나 집 앞 선반에 장식합니다. 현관에 장식하므로써 , 재앙이 밖에서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준다고 믿는다고 해요.

 

카가미모치

마중나온 신께서 머무르는 장소. 집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설치한다고 하구요. 예를 들어 선반 위에 가가미모치(일본의 가래떡)을 장식하고, 다른방에는 더 작은 것을 장식한다고 해요.

 

■연하장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와 같이 새해 인사를 전하는 엽서가 연하장 이죠. 한국에도 연하장을 쓰는 문화가 있지만, 일본에서는 이 연하장 쓰는 문화가 더 중시되는 것 같아요. 친한사람이나 신세를 진사람에게 보내며, 최근엔 메일이나 sns를 통해 보내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과거 1년 이내에 주변가족이 돌아가셨을 경우엔, 연하장을 받는 것도, 주는 것도 삼가한다고 해요.

 

■제야의 종과 토시코시 소바

     

섣달 그믐날 밤(31) 밤 12시를 사이에 두고 치는 종 ,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제야의 종입니다! 여러 설이 있지만, 인간에게는 108개의 번뇌가 있고, 그 번뇌를 물리치기 위해 종을 108번 친다고 해요. 그런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송년맞이 메밀국수를 먹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새해 아침 떡국을 먹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연하게 여겨진다고 해요.  소바는 우동보다 잘 끊어내진다는 점에서 토시코시소바는 말 그대로 직역하면 한 해를 끊어낸다, 더 나아가 해석하면「한 해의 고생이나 화를 끊어낸다」라는 의미를 가진다고 해요. 가늘고 길고 건강하게 지내는 것을 기원하며 먹는 답니다. 일본에서는 매년 31일 심야가 되면, 티비에서 타종현장이 방영되기 때문에 근처에 절이 없다해도 티비를 보며 기분낼 수 있다는 점, 한국과 비슷한 부분이네요! 

 

■설날 행사

 

새해 첫 해돋이

새해 해돋이와 함께 한 해의 건강과 행운을 비는것이 가장 큰 새해 맞이 행사 중 하나에요.「새해 첫 해돋이」와 함께 올 해의 신이 나타난다고 믿음 으로써 한해의 시작인 새해 첫날, 첫번째로 떠오르는 태양에 간절한 염원을 담아 빈다고해요. 

 

첫 참배

새해 첫 날 신사에 가서 한 해의 무사와 행복을 기원하는 관습입니다. 31일 밤에 출발하는 사람, 0시가 되면 바로 출발하는 사람 , 1월 1일에 아침 한가로이 가는 사람, 오후가 된 후 가는 사람 등, 이 시기의 신사는 굉장히 붐빈다고 합니다. 참배하는 데 쓰는 새전은 많이 넣으면 많이 넣을 수 록 좋다는 사람도 있는 반면, 5엔 (일본어로 운이 좋다는 의미로 쓰이는 한자「연」자와 5엔의 5가 발음이 같음, 따라서 5엔은 일본에서는 운이 좋은 단어로 여겨짐)을 넣는 사람도 많다고 해요.

 

오세치 요리

1월 1일에서 3일 사이에 먹는 요리입니다. 오세치요리는 “경사를 쌓아올리다”라고 하는 의미로 길한 기운을 담는다는 의미에서, 찬합에 구운 음식, 조림, 절인  음식 등을 담습니다. 매일 집안일로 바쁜 주부들이, 설 정도는 쉴 수 있도록 며칠이고 보존할 수 있는 요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토시다마(세뱃돈)원래는 떡을 남은 음식으로써 아이들에게 나눠주는 것으로 부터 시작했던 풍습이지만, 최근 들어선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돈 등을 나눠주는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즉 오토시타마는 아이들이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할머니, 친척등에게서 받는 작은 봉투에 든 돈을 의미합니다. 

 

카가미비라키

 

설날에 신께 올려진 카가미모치(가래떡)으로 팥죽이나 조니(일본식 떡국,떡국 떡을 주 재료로 간장이나 된장 등으로 국물을 양념 한 국물을 붙인 일본 요리. )를 끓여 먹는 풍습입니다. 신께 감사하고,  신께 올려진 것을 음식으로 먹음으로써, 별 탈 없이 건강히 지낼 수 있도록 기원하는 취지에서 행해진다고 해요. 1월 11일 또는 20일에 주로 먹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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